[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교통약자 장애인을 위한 도보네비게이션 구축 사업, “시시각각(視視各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케이메디허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하여 전국 50여개 기관과 함께 교통약자 장애인을 위한 도보네비게이션 빅데이터 구축 사회공헌활동인 시시각각(視視各各) 프로젝트에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참여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는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있으며, 임직원들의 거주지 및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메타데이터가 수집될 예정이다.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첨단 기술을 활용한 뜻깊은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신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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