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포항시 장량동(동장 정연학)은 2022년 제6기 신규임용 후보자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고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제6기 신규 임용 후보자과정은 경북도내 새내기공무원 90여명이 참여한 교육으로 실시되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 수여하는 최우수상(1등)은 김송희 주무관(장량동)이, 장려상(3등)도 남다희 주무관(장량동)이 수상했다. 신규임용 후보자과정이란 경상북도에서 매년 새내기 신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과정으로 주민들과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공직사회 적응을 위해 운영되는 과정이다. 정연학 장량동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여 포항시를 빛낸 직원을 격려하며 공직생활동안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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