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칠곡군산림조합은 지난 28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개최된 2022년 상반기 산림조합중앙회평가 시상식에 참석했다.이날 시상식은 2022년 상반기 성과를 기준으로 전국 142개 조합의 금융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칠곡군산림조합이 ‘금상’을 수상했다.“칠곡군산림조합은 전국에서 상호금융을 가장 늦게 시작해, 운영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직원 모두 혁신을 통해 부실채권을 최소화 하고 여수신 증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이택용 조합장은 앞으로의 성장과정에 있어 더 나은 결실을 맺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칠곡군산림조합을 이용하시는 조합원 및 고객에게 더욱더 많은 혜택과 복리증진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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