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황금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6일 복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삼계탕 180팩을 황금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받은 삼계탕은 저소득 가구 60세대에 3팩씩 전달됐다.김은희 위원장은 “삼계탕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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