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영열기자]김천시 대곡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오전 10시 김천푸르지오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김천시 전입 혜택을 홍보하고 현장 전입반을 운영했다. 임동환 대곡동장은 대우건설 배덕곤 부장을 만나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며 전입신고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자세히 기재한 안내문과 마스크를 함께 배부했으며, 근무로 인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미전입 직원들이 김천시로 전입할 수 있도록 현장 전입반을 운영했다. 임동환 대곡동장은 “김천푸르지오의 성공적인 분양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향후 대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협조할 사항이 있으면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 건설업계 특성상 대부분의 직원들이 타지에서 오셨을 텐데, 김천시에 전입하면 전입지원금 등 혜택이 많기 때문에 꼭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