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달서구의회 의장 김해철입니다.
대구경북지역의 민의를 대표하는 지방의회의 소식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소통할 수 있는 ‘경상매일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날카로운 현안 분석과 균형 있는 목소리를 갖춘 ‘경상매일신문’이 지역 언론의 선두주자로서 올바른 비판기능 및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희망찬 첫걸음을 시작한 제9대 전반기 달서구의회에서도 더욱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의 이야기에 소통하겠으니 달서구의회의 의정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경상매일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여러분들이 꿈꾸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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