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난 6일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 안전작업허가 및 작업중지요청 제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원장, 관련직원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작업허가제도 의무화의 세부내용, 작업중지요청제도와 작업계획서 작성방법 실무 등으로 진행했다.이종건 원장은 "앞으로도 안전보건 11대 기본수칙을 준수하면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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