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경주병원 응급의학과 최대해 교수(사진)는 지난달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원자력 안전증진을 통한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최교수는 대한중환자의학회 세부전문의, 보건복지부 인증 응급의료 지도의사, 대한의사협회 지정 병원 학대 아동 보호팀 위원, 미국심장학회, 대한심폐소생협회 BLS provider, 대한심폐소생협회 ACLS provider,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임상독성학회, 대한외상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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