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임주택)가 지난해 교통 사망사고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노인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사고 사진 전시회(TAPE)’ 프로그램을 열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철곡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내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 사진을 액자에 담아 경찰서 민원실에 전시해 민원인들로부터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노인정, 마을이장회의 등에도 방문해 교통사고 사진 전시회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칠곡=전차진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