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계열사간 기술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이끌어나갈 전문 엔지니어들이 탄생했다. POSTECH과 포스코, 포스코 패밀리사의 기술 프로젝트를 이끌어나갈 소수정예 전문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POSTECH 시스템 엔지니어링(PSE) 과정 수료식이 28일 포스텍 국제관에서 열렸다.(사진) 이날 김용민 POSTECH 총장, 권오준 포스코 CTO, 서석환 PSE 주무교수 등이 참석한 이날 수료식에서는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접목한 광양 3냉연 PCM 설비 합리화 EIC부문 예비 설계 등 PSE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회도 함께 열렸다. 한편 포스코가 계열사와의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PSE는 10~20년 경력의 포스코와 포스코 패밀리사 직원을 선발, 1년간 과목별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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