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011년 낙동강살리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경상북도의 시군평가결과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낙동강살리기사업의 시?군 평가항목으로는 희망의숲 조성?고수부지 비녹화지역 초화류 식재, 농경지리모델링, 골재적치, 홍보등 4가지 항목에 대해서 2011년 낙동강살기사업의 추진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한 결과 상주시가 최우수에 선정됐다. 정철규기자 jck@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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