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지난 10월 아이폰11시리즈가 출시되어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이동통신사는 기존 LTE모델들의 공시지원금을 크게 지원하여 연말까지 재고 소진에 힘을 쏟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폰지점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에서는 공시지원금을 최대치로 반영하고 폰지점프만의 혜택을 더해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삼성스마트폰이 최신폰 갤럭시S11 출시를 앞두고 기존 주요 모델들을 파격행사 진행한다. 갤럭시S9은 공짜폰, 갤럭시S10은 3만원대, 갤럭시노트9은 10만원대로 핸드폰 개통이 가능하여 보급형스마트폰보다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폰지점프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5G단말의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고 LTE단말 재고 수급은 중단하여 재고가 소진되면 행사가 종료 되니 빠르게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귀뜸했다. 공짜폰기기변경 가능한 단말 V40, G8도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공짜폰및 보급형스마트폰 정보는 폰지점프 네이버 카페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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