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뮤직’ 블랙프라이데이 연중 최고할인, 유명 브랜드 악기 역대 최저가

[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악기 쇼핑몰 스쿨뮤직은 오는 11월 29일(금)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인기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스쿨뮤직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한다.연중 최대 쇼핑 명절이라 불리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발맞춰, 스쿨뮤직 고유의 ‘최대 할인율로 하루만 세일’ 원칙을 바탕으로 품목을 구성했다.작은 악세서리부터 유명 브랜드 ‘깁슨(Gibson)’, ‘테일러(Taylor)’까지 스쿨뮤직의 7,000여 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44만 명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악기 쇼핑몰답게 전년보다 더 많은 할인 혜택과 다양한 재고 할인 품목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스쿨뮤직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29일(금)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스쿨뮤직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만 진행되며 오픈마켓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진행하지 않는다. 업계 관계자는 ‘스쿨뮤직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가격적 최대 혜택은 물론 스마트한 쇼핑의 즐거움 또한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만큼 주문 후 30분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주문이 취소된다. 업체 관계자는 “스쿨뮤직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페이지 하단 세일 품목 요청란을 이용하면 원하는 제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