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돕는사람들의 자회사 ㈜바른비나가 운영하는 베트남 치킨플러스가 지난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0 페이스 오브 베트남’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행사에 참가하였다.베트남 치킨플러스(유강신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이번 ‘2020 페이스 오브 베트남’ 행사는 두칸(DOUKAN)의 최충훈 디자이너의 패션쇼로 진행되었는데, 이는 한국 디자이너 최초이며 베트남 국영방송 VTV에서 방영된 것이며 모델들의 해어스타일링 또한 K뷰티로 진행되었다.유강신 대표는 모델 ‘cong tuyen’에게 특별상을 수여하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 했다.베트남 치킨플러스는 베트남에 현재 5호점을 오픈 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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