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청담동 라파엘웨딩에서 한복 대여 및 예복 맞춤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라파엘웨딩의 웨딩박람회 참여시 신랑예복 50만원대 이용이 가능하며, 맞춤으로 진행하면 촬영 때 정장 2벌을 별도로 지원해주고 있다. 혼주한복 맞춤대여도 25만원대 미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청담동 라파엘웨딩에서 스드메 정찰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드메 77 특가 패키지 및 68 특가 스드메 이벤트가 해당 내용이다. 이번 출시한 스드메 특가 패키지 내용은 본식 웨딩드레스와 원장급 메이크업 2번이 포함되고, 부케, 턱시도, 스튜디오촬영 등이 포함됐다. 또한 스드메 77특가 패키지 이벤트에 참여 시 한복대여, 웨딩홀추천, 여행사, 폐백음식, 등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천 웨딩홀 예약 시 웨딩드레스 무료 피팅을 해주고 있다이와 같이 41년째 웨딩드레스를 만드는 디자이너의 웨딩샵 라파엘웨딩은 중간 유통 과정을 줄인 77만 원 대 패키지를 출시, 예비 신혼부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청담동 라파엘웨딩의 김 라파엘 디자이너는 2006년 7월 20일 전파를 탄 KBS무한지대큐 339회와 2015년 4월 21일에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6036회 3부 등에서 웨딩드레스제작달인으로 소개된 바 있는 드레스 제작 장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청담동 라파엘 웨딩의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라파엘웨딩 카페에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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