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동남아의 핫플레이스 성지로 자리잡은 떠오르고 있는 관광지중에 가장 많은 사람이 가는곳이 베트남다낭은 동남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지이다. 최근 한국의 날씨가 급격하게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동남아 여행 1위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중에서도 중부지역인 다낭은 한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방송에서 자주 소개된 베트남 다낭여행, 호이안여행 중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는 다낭한시장, 다낭핑크성당(다낭대성당), 다낭바나힐, 다낭린응사(영흥사), 다낭오행산, 다낭미케비치(세계6대해변) 등이 있다. 또한 2시간 거리의 후에 왕궁도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이다. 방송에서 100명투표중 99명이 추천한 관광지인 다낭은 압도적인 지지로 동남아 여행 1순위로 꼽히고 있다. 동남아에 꽃이라고 한다면 관광, 호캉스와 더불어 베트남 다낭은 동남아 특유의 더운 날씨 때문에 조금만 돌아다녀도 피로해지기 쉽상이다. 때문에 ‘1일 1마사지’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사지를 이용하려는 관광객이 많다. 다낭에서는 한국의 1/3 가격으로 최고급 오일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선호도가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현지 로컬 마사지, 수 많은 다낭 스파 중에 가장 눈에 띄는 마사지샵이 있다. 바로 다낭에 위치한 6층 규모의 대규모 최고급 본스파이다. 현지 로컬 마사지샵은 대부분 노후 된 시설과 청결하지 못한 위생 때문에 가족이나 어린이가 있는 가족, 부모님이 있는 가족들은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반면 본스파는 최신건물에 화려한 인테리어 넓은 6층 건물이 통째로 스파 운영으로만 이용되고 있어 보다 깔끔하고 전문적인 마사지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가족, 커플, 어린이 동반 고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커플룸과 가족룸으로 나뉘어 있어 프라이빗한 힐링을 할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와 근접해 있고, 공항근처마사지샵처럼 공항샌딩이 가능해 많은 관광객들이 첫날과 마지막날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로컬마사지인 본스파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모든 마사지, 스톤마사지, 아로마마사지, 콤보(스팀사우나, 약초물반신욕포함 마사지), 타이마사지, 풋마사지(발마사지) 등을 제공하며 2명의 마사지가 동시에 해주는 포핸드마사지(4hands spa), 3시간, 4시간 특별 코스인 퀸, 킹마사지를 제공하여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하고 있어 비용별로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다낭 본스파만의 특별함은 바로 최고급오일에 있다. 1L에 10만원가량의 본스파 최고급 에센셜 오일은 고급스파(BONSPA)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가장 품질이 높은 코코넛 오일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커플마사지룸, 가족마사지룸,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이루어지는 최고급 본스파는 다낭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운 곳에서 마사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호이안마사지샵 가격을 찾는 손님들도 다낭에 있는 본스파로 많이 찾아오고 있다. 또한 호텔에서 마사지 받을 수 있도록 홈서비스를 오픈하여, 호텔이나 리조트에서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각광받고 있다. 다낭 스파 본스파에서는 체계적인 마사지사 관리를 통해 모든 직원 누구에게 받아도 같은 품질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다낭마사지 후기 검색해보고 본스파에 방문한 A군, B양 커플은 "다낭여행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다른 샵도 갔었지만 결국 여행 기간 동안 본스파만 총 3번 방문했다. 마사지후 다과와 과자, 차도 제공하고 모든면에서 만족했으며, 여행 첫 날에 가는 것을 꼭 본스파를 다낭마사지샵 추천한다" 고 전했다. 다낭마사지샵 본스파에서는 고객 감사 다낭마사지가격 10%할인 행사와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수량한정)을 제공하고, 다낭시내와 호이안 픽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플러스 및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