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다가오는 2019 연말, 한 해 동안의 노고의 따듯한 격려와 독려가 오가는 송년회나 직장에서는 특히나 한 해의 업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 등으로 각종 모임이 가장 많을 시기이다.특히 우리나라에선 한우사랑이 남다르다, 10대 ~ 50대를 비롯해 남녀노소 소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을 없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며, 고기를 즐기는 사람들의 입맛 수준까지 함께 상승하고 있다. 부산동래맛집인 ‘한우장터’는 100% 암소 한우1+, 1++의 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인근 동네에선 이미 많은 단골층이 형성되어 있는 한우맛집 이다.‘한우장터’의 대표자는 “최상급의 고기를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여 한우를 건강하게 즐기시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고기의 발골 작업부터 모든 밑반찬은 매장에서 직접 손수 만들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최고급 소고기를 조금 더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특히, 참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어 소고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직접 담근 밑반찬들과 함께 고기를 즐길 수 있다. 부산 동래역과 매우 가깝게 위치하여 주차도 동래역과 이어진 공영주차장에 할 수 있으며,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12월 많은 모임과 회식 등을 대비하여 2층 전체를 회식장소로 사용할 수 있다. 동래 회식장소, 송년모임에서 최고의 소고기를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한우장터’에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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