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집에서도 간편하게 가죽제품과 섬유제품을 관리할 수 있는 플뤼에 제품이 화제다. 러그나 카펫의 경우 부피가 크거나 섬유재질 특성상 세탁이 어렵다. 또한 가죽재킷, 레더자켓 같은 가죽제품의 경우, 집에서 세탁을 할 경우 망가지기가 쉽고, 관리가 안되면 가죽의 수명이 유지가 되지 않는다.러그세탁, 카펫청소를 쉽게 도와주는 플뤼에 패브릭클리너는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섬유제품의 때나 얼룩을 제거하며, 별도의 물세척이 필요하지 않고, 한시간이내에 건조가 가능하다. 특히나 얼룩진 부분만 세척이 가능하여, 셀프 러그세탁법, 카페트청소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가죽재킷, 자켓에 생긴 얼룩은 가죽클리너로 제거를 하는데, 플뤼에 가죽클리너는 가죽표면에 얼룩이나 때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함유된 컨디셔닝 성분이 가죽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나 여자 양가죽자켓의 경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가죽의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죽자켓관리가 매우 중요하다.플뤼에 관계자는 ‘플뤼에 패브릭클리너로 카펫세탁, 카페트청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플뤼에 가죽클리너로 여성가죽자켓, 여자 양가죽 라이더자켓 등 가죽의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플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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