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영하의 기온으로 내려가면서 밤낮 기온차가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 올겨울은 지난해보다 더 추워지고 길어질 것이라는 말이 돌면서 추위를 대비하고자 난방기기를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특히 다양한 난방기기 중에서도 온수매트, 온열매트, 냉온수매트, 전기요 같은 매트류 제품들이 가장 많은 수요를 보이는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좀 더 따뜻한 숙면을 위해 온수매트, 온열매트, 냉온수매트, 전기요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면서 점점 더 개선되기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야외에서도 온수매트, 온열매트, 전기요를 사용할 수 있는 캠핑전기매트가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전자파와 화재 예방에 탁월한 탄소매트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 숯을 가공한 탄소를 이용해 열선으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재에 강하며, 내구성이 좋고 발열이 순식간에 되어 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캠핑전기매트로 사용할 수 있는 ‘눕스 탄소매트’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타고 있다. 눕스 탄소매트는 참숯 탄소 매트로 전자파를 99.9% 차단하며, 특허받은 병렬 열선 사용으로 접거나 구부려도 절대 단선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연 음이온 방출과 99% 원적외선 방출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한편, 눕스 관계자는 “눕스 탄소매트는 반영구적인 내구성과 전자파 상쇄 원리로 제작하여 건강에 유익하며, 나노탄소 섬유 온열 제품으로 순간 동시 발열로 순식간에 온도가 따뜻해진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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