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성철기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시작한 뉴발란스 홈페이지를 찾는 네티즌들이 몰리고 있는 모양새다. 18일 오전부터 기존 회원들을 우대하고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인 뉴발란스는 하루 뒤인 19일부터는 기존 회원이 아니더라도 블랙프라이데이 상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일정을 구성했다. 다만 뉴발란스 측은 주문 폭주로 인해 배송기간에 대해 미리 공지를 띄웠다. 최대 일주일까지 소요가 될 수 있다는 것. 특히 주문 완료 후에는 주소, 컬러, 사이즈 등 주문 내용 변경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송준비중 단계부터는 배송정보가 택배사로 접수돼 취소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신중히 구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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