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트렌드 코리아 2020은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스트리밍 라이프(streaming life)를 소개했다. 스트리밍 이란 네트워크를 통해 음성이나 영상을 물 흐르듯 재생하는 기술을 일컫는데, 삶의 모든 면에 스트리밍을 적용하고 싶어하는 이 심리는 당연히 음악감상에 특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유선 이어폰 단자를 제거하고 출시되는 스마트폰 모델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선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블루투스 이어폰의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판타노는 최고수준의 음질을 보유한 판타노 블루투스 이어폰 JACO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는 음향가전 브랜드다. 부담없이 고성능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두 반영해 호평을 얻고 있는 중이다. 판타노(PANTANO)는 2019년 3월 설립 이후 `SOUND 淵`으로 대표되는 음향전자기기를 출시했으며 가전 및 바이오 기술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능력과 전문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판타노 블루투스이어폰 JACO는 미국의 재즈 베이스 연주자 Jaco Pastrius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고품질 Hi-Fi 오디오에서나 느낄 수 있는 중저음의 사운드 성능을 제품명으로 해석했다. 이는 평소 음악감상을 즐겨하는 판타노 대표(김태연)의 철학을 담고 있으며, 향후 출시될 제품들도 그 기능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아티스트명을 차용한 브랜드네임을 선보일 것이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고품질 음향 Hi-Fi SUPER STEREO SOUND(최고수준 음질)의 블루투스이어폰 JACO는 영국 VICTREX사 PEEK 티타늄 도금 격막을 적용하여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 12mm 무빙코일 LIVE 스피커(타제품6mm사용)를 사용하여 더욱 섬세하면서도 깨끗한 사운드를 전해줄 수 있으며 듀얼 HD 통화(바이노럴 비트 HD) 기능으로 상대방에게 좀 더 쾌적한 통화 환경 및 선명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V5.0 리얼텍 RTL8763칩이 내장돼 있어 무선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분리하면 별다른 작동 없이 바로 스마트기기에 연결된다. 일상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눈, 비, 땀 등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IPX6 등급 방수기능, 플레이타임 최대 22시간의 50mhA 배터리도 제품의 특징이다. 판타노 블루투스이어폰 자코 관계자는 "JACO는 고가의 브랜드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스펙을 자랑한다. 처음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고 전했다. 한편 판타노 블루투스 이어폰 자코는 판타노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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