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현대사회에서 스마트폰은 더이상 보조적인 물품이 아닌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이 되었다. LG전자 V50 등 최근에 출시한 스마트폰은 고 사양의 스펙과 성능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LG전자는 스마트폰 운영제저롸 UI를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LG전자는 V50, G8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10과 새로운 UI 체험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발표했다.LG전자 소프트웨어(SW)업그레이드센터장 이석수 상무는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후지원을 제공하며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안드로이드 10와 새로운 UI의 체험판을 배포하여 해당 스마트폰을 사용 시 발생하는 불편성과 개선사항에 대해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UI는 V50S씽큐에 우선적으로 탑재하여 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V50, V50S는 갤럭시폴드를 대항하기 위한 LG전자가 출시한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듀얼스크린을 지원하면서 두개의 화면에서 동시다발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어 관심을 받았다. 사나폰관계자는 V50를 비롯한 V50, V50S에 대하여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시장점유율의 우위를 다투고있지만 LG전자는 그 뒤를 바짝 쫒아가고있다고 전했다.LG전자가 지난 35일 공개한 V50S 씽큐이 프랑스 여행기 영상을 공개하며 3주만에 180만번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3분 분량의 영상은 개선문, 생 앙드레 대성당, 보르도 대 극장, 에펠탑 등 파리의 유명 관광명소뿐 아니라 프랑스의 고성, 와이너리 등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고 LG V50S의 콘텐츠 제작 성능이 뛰어난 점이 잘 부각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사나폰에서는 LG V50과 V50S에 대해서 최저 30만원대로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나폰관계자는 LG전자에서 5G 스마트폰에 대한 출고가를 낮게 책정하여 지원금이 상향된 지금이 구매하기 좋은 상황임을 전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높은 출고가로 인해 가격적인 부담을 느낄 수 있기에 비교적 저렴하게 출시한 LG전자의 스마트폰에 카페 지원금을 추가하여 재고처리를 위해 진행행사로 나타난다. LG V50은 현재 119만 9000원은 최대 80%의 할인행사를 진행하면서 빠르게 재고가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소비자들은 다소 높았던 금액대였지만 사나폰에서만 진행하는 지원금 덕분에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다고 말하며 주변 지인에게 추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카페인 것으로 나타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동구매 카페 사나폰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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