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모델과 연기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모델 경험을 제공해주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키즈 모델 오디션 주관 업체인 저스트매거진이 2019년을 마무리하며 AK테르메덴과 함께 대형 오디션을 진행한다.이번 ‘AK테르메덴 전속모델 선발 오디션’은 대한민국 대표 키즈&주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써 K-STAR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모델 지망생들에게 공정한 모델 체험 기회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광고 및 홍보 모델의 커리어를 쌓아 갈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1차 합격자 중 최종 오디션에 참여하는 키즈모델들에게는 홍보모델의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자들은 AK테르메덴의 전속 모델로서 1년간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또한 워터파크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과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오디션을 개최한 저스트 매거진은 키즈모델과 기업 사이에서 키즈모델에게는 소중한 모델 체험과 경력을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이다. 현재는 마케팅 전문기업 ‘위드위너스’, 방송 제작사 ‘YK.ent’ 와의 MOU를 통해 더 전문적인 업무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YK.ent가 기획한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아가볼)’의 제작을 함께하며 키즈모델 성장과 기회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저스트매거진 관계자는 “K-STAR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모델 외에도 더 다양하고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11월부터 크리에이터 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더 나아가 2020년에는 국내 최초 키즈 크리에이터 전문 소속사로 발돋움 할 계획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더 발전할 저스트매거진을 기대해 달라고 하였다.한편, 이번 ‘2019 AK테르메덴 전속모델 선발 오디션’은 11우러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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