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명품가방이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명품가방도 이제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추세이다. 특히 가방의 디자인과 색상을 고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행을 안타는 디자인, 얼룩이나 생활 때가 티가 나지 않는 디자인을 고르게 된다고 한다.고가의 제품인 만큼 오래 사용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하는데 과연 괜찮은 선택인지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 특히 크게 유행을 타지 않는 대표적인 루이비통 스피디 가방, 루이비통 모노그램 가방이 있다. 럭셔리 브랜드인 루이비통 가방의 꾸준한 인기는 유행 타지 않는 대표 상품 라인이 꽉 잡고 있다.이렇게 디자인 적으로도 고르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가방의 색상을 고를 때도 다양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컬러이면서 때가 타도 티가 나지 않는 색상을 고르게 된다. 특히 명품 브랜드의 검정색 가죽가방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정도로 어두운 계열의 가방을 찾게 되는데 다양한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입생로랑 크로스백이 인기가 있다. 명품 가방을 오래 사용하기 위한 생각을 가지고 구매를 하게 되어도 사실상 따로 관리를 해주어야 명품 가방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명품가방의 대부분의 소재가 가죽이기 때문이다. 또한 명품가방에 사용되는 가죽은 고가의 가죽이기 때문에 오염에 취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가죽 관리가 필요하다.가죽 관리를 쉽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망설여지는 부분에 대해서 플뤼에가 해결책을 내어놓았다. 바로 가죽에 오염된 부분을 셀프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국한된 디자인과 색상의 가방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특히 플뤼에 가죽클리너가 유명한데 가죽클리너는 친환경 성분으로 만들어져 고가의 가죽 제품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가죽에 자극없이 드라마틱한 효과로 대부분의 얼룩을 제거해준다. 또한 컨디셔닝 성분이 있어서 가죽을 진정시켜주고 기본적인 관리를 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가죽클리너 사용 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플뤼에 관계자는 “가죽클리너는 모든 가죽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가죽이 공정과정을 거치면서 특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테스트를 해주셔야 합니다.” 라고 안내를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뤼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