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현대인을 위한 간편 식사 브랜드로 뜨고 있는 랩노쉬의 야심작인 ‘마시는 식사’ 제품이 낮은 가격으로 가까운 GS편의점에 입점하여 쉽게 맛볼 수 있다.간편식 대표 브랜드 랩노쉬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 마시는 식사는 랩노쉬의 마시는 식사는 커피맛의 마일드 라떼와 달콤한 초콜릿 맛의 마일드 카카오 두 가지 맛으로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데 현대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커피와 초콜릿우유의 맛과 차이가 거의 없어 맛있는 한잔으로 간편하게 식사를 대신할 수 있다.또한,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된 노식이 캐릭터의 이름은 Know(알다)의 노 + 食(먹을 식) + -이의 ‘알고 먹자’ 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모자와 안경의 친숙한 조합의 캐릭터로 제품에 새겨져 쉽게 랩노쉬의 마시는 식사를 찾아볼 수 있다.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랩노쉬 ‘마시는 식사’는 GS편의점 입점을 계기로 여러 협업을 통해 가격을 인하함과 동시에 여러 곳에 퍼져있는 G편의점을 통해 쉽게 만나볼 수 있어 올해 출시 후 약 7개월간의 기간 동안 성장하여 식사 대용 제품을 찾는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랩노쉬의 관계자는 “마시는 식사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점차 많아짐에 따라 한층 더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GS편의점 입점을 결정했다고 관계자는 밝히며 앞으로 마시는 식사가 편의점 입점을 통해 더 가까워진 것처럼 더욱더 고객들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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