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비혼, 저출산, 고령화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사회적인 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홀로 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홀로 사는 이들은 외로움과 허전함, 공허함 등을 느끼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는 이들이 삶에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반려동물 양육을 선택하고 있다.최근 홀로 사는 이들에게 국내1~3층 최대규모 강아지분양전문 브랜드 펫갤러리아 펫제이가 많은관심을 받고 있다. 대형규모로 운영되는 만큼 다채로운 견종들을 합리적 분양가로 만나볼 수 있어 애견분양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펫갤러리아와 펫제이는과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수억을 들여 직접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미니비숑프리제 종, 모견을확보해 비숑프리제분양 과 미니비숑프리제분양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우수한 품종의 강아지분양을 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강아지분양 브랜드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펫갤러리아 펫제이는 이번을 통해 더욱더 국내 비숑프리제 품종이 더욱더 우수해지고 발전될 기대하는 마음으로 많은 투자와 노력을 했다고한다 또한 강아지분양 전문 반려동물통합센터 ‘펫갤러리아&펫제이’는 반려견 입양 후 케어 서비스인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펫갤러리아 관계자는 “유기견의 수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맞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입양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가진 펫 플래너를 육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번에 실시하기로 한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는 펫갤러리아 전담훈련사, 전담수의사, 펫 플래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려동물을 입양한 후에 반려인의 궁금증과 관련된 정보제공, 전문 훈련사의 무료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전문 상담사를 통해 원하는 견종의 특징 및 정보에 대한 1차 상담을 도와준다.또한, 펫갤러리아와 펫제이 관계자는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는 반려견, 반려묘 입양 후 무책임한 일반 펫샵들과는 달리, 입양 후에도 케어, 관리, 소통을 책임지며 담당자의 채용 및 전담 수의사와 전담 훈련사, 연계 동물 병원의 80% 의료비 지원, 정보세미나 개최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 내용을 기반으로 반려견, 반려묘가 육성되는 켄넬의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 김포, 강남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펫갤러리아에서는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 확장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등지의 더 많은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과의 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한편, 김포에 위치한 펫갤러리아와 강남에 위치한 펫제이는 선진국형 반려동물 문화 장착을 위해 힘써온 반려동물분양 전문 업체로, 인천, 일산강아지분양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한 반려동물을 보유하고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국 최대 반려동물 관리센터를 오픈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강아지분양샵 펫갤러리아와 펫제이의 관련 프로모션 및 이벤트, 애견창업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