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유산균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는 제품이다.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모유유산균이 주목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5일 오전, 모유유산균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기도 했다.모유유산균은 일반적인 유산균과는 달리 모유에서 배양한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한편, 건강식품 브랜드인 자연지애에서는 모유유래 생 유산균 3종이 함유된 `프리미엄 모유유래 유산균`을 선보이고 있다.해당 제품은 모유유래 유산균인 퍼멘텀, 루테리, 가세리 3종만을 1,000억 투입되었으며, 장내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영국 DMS사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사용되는 3가지 원료 외 어떠한 화학적 부형제,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자연지애 관계자는 "프리미엄 모유유래 유산균은 모유유래 생 유산균 3종과 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C를 99:1의 황금 비율로 배합한 제품이며 자연지애만의 이중안심 시스템을 거쳐 제품의 안정성을 높인 제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해당 제품은 1일 1회, 1회 2~3g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며 요거트나 우유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프리미엄 모유유래 유산균은 자연지애에서 진행하고 있는 블랙페스타 기간(1차: 19.11.04~11.13)동안 41% 할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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