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밥도 먹고 술도 먹는 우리동네 1등포차 ‘포차천국’이 고급 쉐프의 요리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원팩시스템을 운영하며 초보 창업자들에게 성공율 높은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원팩시스템은 전문 쉐프가 없어도 손쉽게 그리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스템이다. 갑작스럽게 늘어난 주문에도 빠르게 메뉴를 완성할 수 있으며 변함없는 맛을 자랑한다. 안정적인 조리시스템으로 주방회전율을 높이고 손쉬운 운영으로 주방인력에 대한 부담까지 낮출 수 있어 예비 초보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래서일까 경기불황으로 외식창업브랜드 점주들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동네 1등포차 ‘포차천국’은 오픈 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하며 전체 매장 중 42%가 점주의 가족 및 지인추천 소개창업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계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타 프랜차이즈 주점 브랜드 평균 연간 매출액 대비 34%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밥도 먹고 술도 먹는 ‘포차 천국’은 최근 가벼운 식사와 간단한 술자리를 한번에 즐기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반영한 브랜드로 자리 잡혀 있다. 포차천국의 시그니처 메뉴인 치밥을 필두로 마라시리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 메뉴를 끊임 없이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즐거운 입맛을 선사 한다.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는 음식의 맛 또한 원팩시스템을 통해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어 흔들림 없는 요리들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니즈는 그대로 반영하되 보다 체계적인 원팩시스템을 도입하여 매출활성화와 효율성은 높이고 인건비는 낮출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우리동네 1등포차 ‘포차천국’은 본사와 교육센터, 실제 오픈 매장으로 연결되는 실전교육과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해 오픈을 진행하며 헬퍼 파견제도, 점주 휴무제도 등을 통한 물류비 인하 제도 등 특별한 점주지원시스템들로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려내고 있다.밥도 먹고 술도 먹는 우리동네 1등포차 ‘포차천국’브랜드 창업관련 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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