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본격적인 늦가을과 초겨울의 계절이다. 하루 일교차가 약 10도에 달하면서 급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에 당황스러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체온 유지’다.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조건이기 때문이다.쌀쌀해진 날씨의 필수품으로 손꼽히고 있는 온열매트 ‘라디샤인’은 이러한 날씨에 적합한 제품이다. 기존에 사람들이 사용하던 전기장판과 온수매트의 단점을 극복하는 것은 물론, 장점은 몇 단계나 업그레이드 되었다.라디언스만의 특허기술인 ‘수호원적외선열선’은 인체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여 세포 자체의 열을 끌어올리는 원적외선 복사열을 통해 안에서부터 차오르는 따뜻함을 실현해냈다.또한 머리, 어깨, 허리, 다리 등을 순환하는 열은 한 곳에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오랜 시간 사용하여도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는 시스템이며, 이를 이용하여 필요에 따라 부분 찜질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일반 이불과 마찬가지로 누구나 쉽게 접고, 세탁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실생활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얇고 가볍기 때문에 이동이 간편하다.현재 라디언스는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쌀쌀해진 날씨의 필수품 온열매트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