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여름을 지나 쌀쌀한 가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근육만들기, 체중관리 외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목적으로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 단백질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근육 회복과 근육량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청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청단백질은 일반 단백질 제품보다 근육 손실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당 성분이 없어 누구나 무리 없이 섭취가능하다. 이에 단백질 보충제 전문 브랜드 ‘헬시오’에서 출시한 히치웨이는 신체 포뮬라에 맞춘 프로틴으로 유당이 가장 많이 제거된 분리유청단백질(WPI)로 단 1회 섭취 시 47g의 단백질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히치웨이’는 1회 섭취량(60g) 기준 212kcal로 비교적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섭취 방법은 운동 전 후, 취침 1시간 전에 섭취하면 단백질 흡수율을 높여줘 근성장 및 근손실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헬시오사는 11월을 맞아 한 달간 헬시오 제품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필수 아미노산 헬시오 BCAA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헬시오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이벤트 혜택을 통해 조금이나마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매일 꾸준히 먹어야 하는 식품인 만큼 안전하고 질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