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반의반값 교육비 할인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프로모션은 본원 수강생들을 위한 것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해당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007년도 설립 이래로 오늘까지 인본주의에 바탕한 열린교육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발맞춰 스스로의 스펙을 높이며 자기개발에 힘쓰는 국내 모든 학생들 및 일반들에게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018년 학습과정 관련 전과목 100%를 받으며 더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 교수진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전문성 높은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그 밖에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전문 자격증센터를 운영하며 개인별 맞춤 1:1 무료학습설계와 다양한 장학혜택을 통해 수강생들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었다.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써의 경험을 기반하여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학습도 함께 진행함에 따라 직장인 및 주부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되는 반의반값 교육비 할인혜택은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자 하지만, 금전적인 부분에서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위한 열린만의 혜택”이라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여 개인의 잠재능력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반의반값 교육비 할인혜택 관련 추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