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최근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면서 인천공항에 차량을 방문하는 여행객 및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인천공항의 인근 지역은 관광·레저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며 방문객은 더욱 더 크게 늘어갈 것으로 사료된다.많은 방문객이 다녀가는 인천공항은 자차로 방문하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무겁게 한다. 주차 이용료가 발생하고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기 때문에 해외로 떠나는 이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 이에 따라 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인천공항 주차대행 ‘미키발렛주차서비스’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음은 물론 24시간 예약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편하고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 해외 출발 전 당일 인천공항 주차대행 예약도 가능하다. 공항 도착 30분 전에 접수를 하면 공항 터미널 앞 지정된 장소로 출동을 하고 있으며, 전문기사가 차량 외부 상태 등을 확인하는 등 완벽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특히 인천공항 주차대행 미키발렛주차서비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선 예약 고객 자동할인과 전 고객 이벤트 쿠폰 할인이 적용되며, 5일 이후 장기주차 대상자에 한해 주차요금 50% 할인이 제공된다.주차 요금 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차 대행료 무료를 진행하고 있다. 제1터미널 예약 고객에 한해 발렛비가 무료로 적용되고 전 차량 외부 물세차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미키발렛주차서비스는 DB손해종합보험, 발렛보험, 탁송보험 등에 가입된 전문 기업이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여행기간 중 소중한 차량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으며 맞춤형 스케줄 운영을 시행한다. 정해진 여행 일정에 따라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미키발렛주차서비스 관계자는 “출국하는 경우나 귀국할 때에도 직접 업체와 상담을 통해 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내 주차와 실외 주차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신속히 차량을 인수하고 있다”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인천공항 주차대행 ‘미키발렛주차서비스’는 공식홈페이지 혹은 고객센터 전화로 24시간 상담 및 예약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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