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6년간 매년 꾸준히 열린 울산맘아랑베이비페어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행사에도 역시 임신,출산,육아관련 정보와 관련된 많은 브랜드들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육아관련 최신트랜드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울산맘아랑베이비페어에는 위한 선착순이벤트, 영수증이벤트, 현장인증이벤트 등 참관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준비되어 있다.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등록시 박람회기간 4일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참가업체 및 이벤트,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울산맘아랑베이비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