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오늘로 30회를 맞이하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오전 9시 30분부터 1차시험이 시행되며, 각 고사장의 입실 완료 시간은 9시이다. 수험생들은 수험표 및 필기도구를 지참하고 입실을 해야된다. 수험자가 꼭 알아야되는 유의사항은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공고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종료되면, 금일 18시부터 7일간 큐넷에서 공인중개사 가답안을 공개한다. 큐넷 공인중개사 가채점 이후 가답안이나 문제에 대한 의견제시도 일주일동안 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정답 및 2019년 공인중개사 합격자발표는 11월 27일에 발표된다.이에 공인모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카페에서는, 당일 출제된 공인중개사 문제 및 가답안을 시험 종료 후 신속하게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인중개사 시험 해설강의도 업데이트 될 예정으로, 이를 통하여 좀 더 명확하게 30회 공인중개사 가채점이 가능하다.또한 공인중개사 시험후기를 쓴 이들 중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솔직하게 본인만의 이야기를 쓰면 당첨확률이 올라간다. 현재는 시험을 본 사람이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는 ‘제목 짓기’ 이벤트가 진행중이다.뿐만 아니라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의 수험생들을 위한 ‘한방합격 패키지’를 10달 말일까지 진행중이다. 패키지 신청 후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에서 동차합격을 하게 되면, 장학금 100만원이 지급된다(제세 공과금 22% 제외). 이는 최초 결제액의 250%에 해당되는 금액이다.점차 상승중인 공인중개사 난이도를 위해 만들어진 해당 패키지에는,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최대 6명, 총 34명 교수진들의 강의와 2020년 공인중개사 교재 21권이 포함되어 있다. 오프라인 전국 모의고사와 신 커리큘럼도 볼 수 있다.이외에도 공인중개사 시험준비 기간 내 교수진들과의 소통을 위한 질의응답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어 궁금증의 빠른 해소가 가능하다. 다른 수험생들과도 소통이 자유로워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및 암기법 등을 얻기가 수월하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전국 합격자들의 모임인 ‘공인모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한편, 공인모에서는 금일 17시에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의 행운퀴즈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카페 공인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