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부부창업으로 생선요리창업을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가 있다면 제주도 바다 생물이 서울 식탁에 올라온 `올래밥상`은 어떨까? 한국에서 가장 핫한 지역은 제주도가 아닐까 싶다. 제주도음식이 서울에 올라와 높은 관심과 수익을 올리는 업체들을 많이들 보았을 것이다. 그 중 하나가 논현동 언주역에서 나날이 매출 고공행진을 보이는 `올래밥상`이다. 토속적인 향토 식품으로 준비된 `올래밥상`은 제주의 수산물을 어획과 원재료 전처리 공정을 통한 제주의 신선한 생선의 맛을 온전하게 담은 우수한 식당이다. 제주산 수산물을 간편하게 먹기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함과 동시에 `올래밥상`을 통해 제주산 수산물의 맛과 우수함을 널리 알리는데에 일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요식업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착한 가맹사업`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갑이 없이 을만 존재하는 가맹사업을 원칙으로 창업비용의 거품을 완전히 뺐기에 진입장벽이 낮아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희소식이다. 그 이유는 중간 물류 없이 산지인 제주에서 직접 가맹점으로 배송되어지기 때문이다.초보 창업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조리레시피에, 제주생산자가 직접 운영하여 중간 물류 없이 산지인 제주도에서 직접 가맹점까지 배송되어지기 때문에 유통비를 확 줄여 적은 자본으로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올래씨푸드` 올래밥상(대표 이호성)은 "적은 자본에, 쉬운 조리레시피까지 겸비하고 있어 요식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라면 남녀노소 많이 찾아오는 생선구이창업으로 제격인 `올래밥상`을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라며 "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을 원하는 초보 창업의 사업가 누구라도 올래밥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입지 선정부터 조리 교육, 홍보까지 모든 부분에서 온 힘을 다해 돕고 있다.”고 전했다.청정 제주 해산물, 제주해녀를 접목한 문화 마켕을 실시하는 `올래밥상`은 아마 꾸준한 수익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래씨푸드는 지난 2007년 제주의 바다에서 잡아 올린 옥돔과 은갈치, 고등어, 삼치 등을 가공•판매하는 수산물 유통업체로 문을 열었다. ‘제주의 밥상’을 전국의 소비자들 바로 앞에 차려놓는 향토기업이 있다. 제주의 파도처럼 급변하는 사회 현상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도 유통 혁신과 제주 수산업의 미래 청사진까지 빈틈없이 그려내고 있는 영어조합법인 올래씨푸드(대표이사 이호성)는 제주 기업의 ‘저력’을 국내․외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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