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평택가구단지, 천안가구단지, 서산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대전가구단지, 오산가구단지, 수원가구거리, 분당가구거리, 시흥가구단지, 상록수가구거리 등 가을이 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구단지 내에서는 여러 가구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과 원목가구, 모던가구, 엔틱가구, 화이트가구, 수입가구 등 다양한 가구들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기 있는 가구들 같은 경우에는 많은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할인율도 높이고 있다.여러 가구단지 내에서 최대 인기를 끌고 있는 창고형가구할인매장 ‘가구탑’은 이러한 가구구매자들을 위해서 스크래치가구, 리퍼브가구, 덤핑가구에 대한 할인율을 최대 75까지 올려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구를 구매하기 위해 가구탑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가구탑은 총 1000여평 가구매장으로써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가구분류마다 따로 전시를 해두어 소비자가 가구를 비교하기 편안하게 정리를 해두었으며 브랜드 가구 생산 공장과의 협약을 통해 도매가격으로 가구들을 공동구매하여 불필요한 마진을 제외하고 가구를 판매하는 가구점이다.업체 대표는 “이번에 할인에 포함된 가구들은 스크래치가구, 리퍼브가구들 뿐만 아니라 샤무드쇼파, 리클라이너소파, 가죽쇼파, 우드슬랩테이블, 원목식탁, 세라믹식탁, 수입매트리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방문하시고 나면 만족스러운 구매가 가능하실 것”이라고 전하였다.이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가구탑이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었다. 이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최소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항상 제품들을 제시해드리고 있으며 1:1 맞춤 서비스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가구 구매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