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성철기자]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제주도 여행에서 불렀던 `갈색 추억`이 소환된 가운데 한혜진이 이시언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집으로 고향 동생인 송가인을 초대했다. 박나래는 송가인에게 대접할 요리를 하며 `갈색 추억`을 흥얼거렸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한혜진이 "이 노래 우리 제주도 여행가서도 박나래가 불렀다"라며 그때를 떠올렸다,이에 이시언이 "그러면 한혜진 회원은 무슨 노래 불렀나?"라며 의도 없이 질문했다. 갑자기 당황한 한혜진은 이시언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한혜진은 지난 2017년 `나혼자산다` 200회 특집으로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정기고와 소유가 불렀던 `썸`을 전현무와 함께 열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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