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프리미엄 모유유래 유산균’ 제품을 출시 후 20% 할인에 더해 3통 구매 시 1통을, 5통 구매 시 2통을 추가로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프리미엄 모유유래유산균’은 유산균뿐만 아니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되어 있으며, 어떤 화학적 첨가제 없이 본질에 충실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모유유래 생유산균 3종과 프리바이오틱스, 영국 DSM사의 비타민C를 99:1이라는 최적의 비율로 혼합하여 만들어졌다. 또한 유산균 보호에 도움을 주는 코팅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오직 모유유래 유산균만을 한 병에 1,000억 마리 투입하였다.자연지애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해 매 생산·입고 단위별로 국가 공인기관에서 검사성적서를 확인하는 이중안심 시스템을 시행 중인 제품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모유유래유산균은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기호에 맞게 요거트, 우유와 섭취하거나 샐러드 혹은 드레싱 제작에 쓰는 등 여러 요리에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섭취량은 1일 1회, 1회 2~3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