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역삼역, 양재역, 강남역 서울에서 손꼽히는 이 세역 앞쪽은 우리나라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회사들도 밀집되어 있는 공간으로써 우리나라에서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이 입점되어 있는 곳으로 소문나있다.
특히 뱅뱅사거리 앞 ‘조순금 닭도리탕 역삼점’은 30년 전통 마늘소스를 통해 닭도리탕 하나의 메뉴만을 제공하는 음식점으로써 2019년 2월 오픈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닭도리탕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 베스트 5위 안에도 꼽힌 메뉴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며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기력을 되찾는 보양식으로도 인기가 많다. 하지만 이 닭도리탕도 맛의 차이가 음식점마다 천차만별로 나기 때문에 사람들의 ‘닭도리탕 맛집’ 검색을 자주한다.‘닭도리탕 맛집’ 검색을 할 때마다 매번 상위권에 링크되어 있는 조순금 닭도리탕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노키즈존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방문 포장시 10% 할인, 전국택배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이며 KBS 2TV ‘생생정보통’, ‘생생정보’, SBS ‘생방송 투데이’, MBC ‘오늘 저녁’등 맛집 소개프로그램에도 여러 차례 소개가 된 곳이다.새로이 오픈해 회식장소, 데이트장소로 손꼽히고 있는 조순금 닭도리탕은 닭, 감자, 떡, 야채, 30년 전통 마늘 특제소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이를 먹어본 손님들의 반응은 “많은 분들에게 추천을 받는 이유가 있다”, “적당한 매콤함, 그리고 먹기 좋은 사이즈가 역시 조순금이다”, “캠핑이나 여행 갈 때에도 택배서비스를 이용해서 먹는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업체 대표는 “맛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의 메뉴만을 통해서 장사를 진행하였고, 많은 분들이 음식맛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내려주셔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 믿고 방문해주시는 손님들을 위해서 항상 연구를 연구하고 최상의 음식컨디션을 제공해드리고 있으니 앞으로도 더더욱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