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방영수기자] 대구 남부경찰서는 전국 대형마트와 대학교 등에 설치된 커피자판기에서 현금을 훔친 피의자 3명을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모(32)씨 등 3명은 지난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심야시간을 이용, 전국 대형마트와 대학교에 설치된 커피자판기를 망가뜨려 총 30회에 걸쳐 현금 220여만 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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