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조한이 빈곤층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20일 전했다. 소속사는 “김조한씨는 지난 10월 말-11월 초 열린 자신의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의류 제작 업체 이스트쿤스트와 함께 만든 후드 티셔츠를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 복지 기관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충남 아산시 인주면의 지역 아동센터 급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조한은 오는 23-25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자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소울 앤 더 시티’에도 빈곤층 청소년 200여명을 초대했다. 연합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