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박희룡)는 올해 소통 위주의 공감받는 단속활동과 현장 맞춤형 교육 및 홍보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난 3년간 평균 34명씩 발생하던 교통사고 사망자를 금년에는 17명으로 감소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상주서에 따르면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해 시민교통의식 개선과 교통사고 원인행위 분석 및 안전시설 확충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려 왔다. 상주=정철규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