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환경 개선부터 교육정책 및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은 오는 14일(금) 포항 농협본점 4층 대회의실(장성동)에서 관내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제7차 소통의 날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이야기’를 개최한다. 줄곧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김정재 의원은 지난해 9월 포항 최초로 ‘민원의 날’을 개최하여 읍‧면‧동 지역별, 직능별 등 다양한 방면으로 대민접촉을 넓혀오고 있다. 이번 제7차 소통의 날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이야기’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특수목적고․자사고 폐지를 비롯해 관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및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절감 등에 대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다. 김정재 의원은 “최근 정부가 필요한 교육 정책들을 의견수렴 없이 쏟아내고 있어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관내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실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포항북구 학부모들과의 기탄없는 소통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은 입법 및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부에도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경상매일신문=최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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