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와 협업단체인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인술)는 11일 포항시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2분기 중요 범인 검거실적이 뛰어난 2분기 으뜸 모니터 3팀에게 격려금과 간식 등을 전달했다.으뜸 모니터팀이란 중요 범인 검거 유공 실적이 우수한 팀을 분기별로 선발하는 것으로 모니터요원 사기진작과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2분기 으뜸 모니터팀으로 선발된 3팀은 차량털이 미수범, 절도범 등 5건의 범인검거와 12건의 위험방지 및 사전예방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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