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지난 5일 대구 달서구 도원저수지에서 쾌적한 생활환경과 자연생태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사 직원을 비롯한 내 고향 지킴이 회원, 수질관리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저수지 주변의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했다. 도원지는 주변에 90년대 대단지아파트가 형성된 이후부터 주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휴양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저수지이다. 농어촌공사 달성지사 수질관리 담당자는 “전 직원이 지역의 환경지킴이가 되어 저수지 주변의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