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시장은 김석동 도시건설국장과 함께 구미시를 수변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캐나다 벤쿠버, 빅토리아 등 주요도시를 방문하고 있다.(사진) 이번 방문은 낙동강살리기사업으로 확보한 수변둔치 공간의 잠재적 가치를 적극 활용하고 강 중심의 지속성장이 가능한 글로벌 명품 수변도시를 만들기 위해 워터프론트 선진지 견학길에 올랐다. 남 시장은 지난달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IT전자 글로벌 기술 교류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일정을 마친 뒤 워터프론트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캐나다로 갔다. 남 시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수변레저문화가 활성화 돼 있는 캐나다의 벤쿠버, 빅토리아 등 주요도시를 방문, 세계적인 수준으로 잘 조성돼 있는 수상비행장과 요트, 카누, 보트정박장 등의 마리나시설, 오토캠핑장 등의 수변레저 문화를 둘러보고 4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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