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지도자 고 아야톨라 호메이니 서거 23주년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호메이니와 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의 초상화를 양 옆에 두고 테헤라 교외에 있는 호메이니 묘소에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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