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질병으로 사지를 다 잃어버린 미국 텍사스의 캐티 헤이즈 씨가 2010년 6월 킹우드의 자택에서 딸 에이리엘과 놀아주며 행복하게 웃고 있다. 휴스턴크로니클은 이 헤이즈 씨가 이제 곧 다른 사람의 팔과 손을 이식받는 수술을 받게 됐다며 이런 수술은 미국에서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