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는 동해 해상에서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에 대비해 최근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해경은 수시로 대응훈련을 실시해 해상치안확보와 함께 영토주권 수호에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조영삼기자 choys@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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