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지사장 김진관)가 이달부터 윤리적 가치관에 기초한 공정한 업무처리 및 투명경영 실천을 위하여 지사윤리경영위원회 조직을 구성 운영한다.
25일 경산지사에 따르면 조직 구성원은 지사장, 노조지부장, 팀장, 직급별 대표자 등 10인 이내로 구성 매월 회의를 개최 할 예정이다.
향후 추진계획은 지사윤리경영 실천계획에 대한 이행과 부패 취약분야와 임직원 행동강령 이행사항 자체점검 및 버려야 할 관행이나 부적절한 조직문화 발굴 및 개선을 위하여 노력 할 계획이다.
경산=조윤행기자
joyh@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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